한평반 구매했어요. 거실에 딱 맞아요.
아기가 21개월이라 먼지안나는 카펫 찾고있었어요.
카펫 오자마자 세탁해서 깔았어요.
폭신폭신해서 아기가 카펫 위에서 콩콩콩 뛰네요.
아기가 더 좋아하는듯.. 완전 좋아요.
먼지가 카펫 구멍 사이에 끼이긴 하는데..
침구 청소기로 청소하니 잘 빠지더라구요.
들어서 털기에는 너무 무거운 무게라..
뒤에 라텍스 그게.. 무게가 많이 나가더라구요.
혼자 털다가 팔 빠지는줄 알았다는..
그래서 전 침구 청소기로 청소합니다.
여튼 너무 좋은.. 너무 찾던 카펫이라 매우 만족합니다.
한가지... 흰색이라 머 먹을때는 접어놓고 먹는다는.. ㅋㅋ
그거 빼고는 먼지쌓이는 것도 잘보이고 청소해야 할때도 알고 그래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