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 구매했는데 그중 한개가 상판과 아랫부분의 이음면이 부러져 버렸습니다.
판매자는 사용자의 부주의 때문이라고 책임전가하고 무조건 반품기간이 지나서 어쩔 수 없다고 발뺌하고 있는데, 사용상의 주의점에 대한 내용이 고지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상식적인 방법으로 한두번 접었다 펼쳤다 했을 뿐인데 제품의 불량은 있을 수 없다 하고 소비자에게만 잘못을 떠넘기는 행태에 화가 납니다.
돈 몇푼의 문제가 아니라 판매자의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처사에 분노와 신뢰의 상실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조속히 반품처리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