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사이즈에..아주 깔끔하고 은근 고급스럽습니다.
요 녀석 땜시 원가몰을 찾게 된 건데..
약간 손잡이가 불안한거 아냐?! 싶어 했는데..
생각보다..잘 갈려요..
요령이 좀 필요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분해 ..설명이 없어.. 어찌해야 할지 몰라 어쩡했는데..
캡쪽이라 해야 하나요..고기를 뒤로 살짝 밀으니..
아주 깔끔한 분해가 되어..청소가 쉽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끔.. 바로 조금 마늘을 갈아 쓰고 싶을때...
깔끔하게 조금~
소소한 작은것이... 음식 할때 왠지..기분을 좋게해줍니다.
아직 처음 사용이라..
손잡이가 견고 할련지 그게 좀 걱정입니다.
오래 사용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빨리 배송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