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에 한번씩은 항상 꺼내게 되는 녀석이에요~
양파, 마늘, 당근은 요걸로 다져서 미니지퍼백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거든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아주 예쁘게 딱딱 정사각으로 다져지는 건 아니고...^^:;;;; (제 욕심과 상상이 컸나봐요 ㅋㅋㅋ)
그래도 볶음밥이든 계란 말이든 어디든 넣기 좋은 사이즈로 잘 다져지는거 같아요~
마늘의 경우는 좀더 다져지길 바랬는데..생각보다 덩어리가 크게 다져지네요~~~ ㅠㅠ
글구...야채의 종류별로 좀 비추인 것들도 있어요..
한번은 백김치 볶음밥할라구 김치 넣어서 다졌다가....
칼날에 다~~~~ 껴 버리는 바람에 설거지가 엄청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양파, 마늘, 당근 용으로만 현재는 쓰고 있어요
그것 만으로도 일주일이 넘넘 편해지기 때문에 강추인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