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질것 같은데 부서지지 않아 신기한 제품 ㅋㅋ
처음에 요령이 없어서 힘으로 돌렸다가 부서질것 같았는데
여러번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ㅋㅋ
처음엔 분해되는지도 모르고 씻기 불편해서 엄청 욕했었는데 ㅋㅋㅋ
힘으로 돌리다 저절로 분해되면서 부서진줄 알고 또 엄청 욕하고 ㅋㅋ
헌데 분해되서 깨끗히 씻을 수 있고 다시 끼워 사용하고 지금은 잘 사용해요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익숙해지고 남 편리한 제품이네요 ㅎㅎ
요즘엔 냉동안하고 그때그때 갈아서 넣어 먹으니 음식맛이 더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