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을 키우면서도.. 전 이런 야채다지기가 있는줄도 몰랐답니다.
완전 허걱! 놀랫어요. 애기들 이유식만들때나. 볶음밥, 똥그랑때 등등..야채 다지는게 젤로 힘들었는데..
이런게 있었다니..정말 편리성에 뒤떨어진 엄마네요..
재료 적당히 토막썰기 한 후, 넣어서 손으로 돌돌 돌리면되구요, 생각보다 얇게 다져지네요.
양을 조금넣어서 그런지 다져지는게 얇기는 하나 조금 크게 된것 같아요. 금새 계란말이 뚝딱! 완전 신기..+뿌듯 ㅋㅋㅋ
자주 만들어 먹는 볶음밥 재료 할때마다 칼질 하기 싫었는데 유용히 잘~ 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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