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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임신했을 때 맥주 좋아하는 남편이랑 기분이나 맞추려고 사봤어요.
근데 지금은 남편은 물론이고 시부모님, 시이모님까지 2~3일에 한캔씩 꼭 찾으시네요.
술을 잘 못 하지만 맥주를 좋아하는 남편은 흑맥주랑 섞어 마시기도 하구요,
어르신들은 소화 안 되실 때 이걸 마시면 속이 풀리신대요.
첨가물도 거의 없고(옥수수시럽이 마음에 걸리지만요) 칼로리도 낮아서 쓸 데 없이 음료수 사는 것보다 낫고
원가몰 덕분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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